정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은 1/4분기 매출액 9860억원(+2.1%YoY), 영업이익 658억원(+42.9%YoY)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는 매출 호조로 가공식품이 10% 이상 성장했고 설탕의 원가부담 증가를 제분과 유지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상쇄했으며 제약부문의 재고조정 마무리로 턴어라운드 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10 Preview: 원가부담의 점진적인 완화, 턴어라운드 효과 반영
– 2010년 1분기 실적발표는 5월 6일 예정. 예상 매출액 9,860억원(+2.1%YoY), 영업이익 658억원(+42.9%YoY)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 양호한 실적개선 전망
– 영업이익 호전은 1)설 매출 호조로 가공식품이 10% 이상 성장, 2)설탕의 원가부담 증가를 제분과 유지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상쇄, 3)제약부문의 재고조정 마무리로 턴어라운드 효과에 기인
◆ 2010년 하반기 소재식품의 수익성 회복 예상, 할인점 가격할인 영향은 제한적
– 원가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던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4Q09에 17.8%에서 1Q10에는 18.5%로 소폭 개선되고, 2Q10에는 20.5%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특히, 원당가격 급락으로 투입원가가 안정화되는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3.5%, 4분기 24.5%로 회복 예상
– 최근 할인점의 가격할인 경쟁에도 불구, 동사는 가격경쟁력을 유지해 해당 품목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 특히, 판촉비 등 제조업체로의 비용전가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2010년 2분기 이후에도 1위권 업체로의 비용증가 요인은 제한적일 전망
◆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긍정적 주가 전망
– 동사가 보유중인 삼성생명 지분을 구주매출 방식으로 500만주(총 960만주 보유) 매각 예정,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 이자비용 절감효과(연간 200억원 규모) 예상
– 삼성생명 상장가치를 반영, 동사의 목표주가를 27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 2010년 1분기 점진적인 실적개선, 삼성생명 IPO 등 자산가치 상승,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개선 전망으로 Valuation 매력이 양호해 긍정적 관점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