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그리스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소매유통업체들의 매출 증가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9.55pt(0.27%) 상승한 10927.0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65pt(+0.23%) 올라선 2436.81, S&P500 전일대비 3.99pt(+0.34%) 오른 1186.44
- 3월 판매실적을 공개한 미국 백화점, 의류, 잡화점, 일부 할인점 등의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를 기록. 올해는 부활절 연휴가 4월초에 해당돼 이기간중 매출이 3월 실적에 포함. 이같은 계절성을 고려해도 동일점포 매출실적은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8000건 증가한 46만건을 기록. 1주이상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3만1000건 감소한 45만건으로 2008년 12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
- 국채가격, 30면물 국채 입찰 부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89%
- 국제유가, 전일 원유재고가 기대이상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그리스 리스크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았던 것이 추가조정의 빌미를 제공하며 하락 마감.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85.39달러
▶ U.S. Market Insights
- 소매업종주 상승. 메이시스[M](+0.85%), 에어로프스탈[ARO](+2.69%), 갭[GPS](+3.06%), 로스스토어[ROST](+3.64%) 주가 상승
- 유나이티드 항공과 US에어웨이[LCC](+10.70%)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급등. 유나이티드 항공 모회사인 UAL[UAUA](+6.75%).
- 기술주 중 마이크로소프트[MSFT], 다음주 홈엔터테인먼트 관련 신기술을 발표한다는 발표로 주가 1.94% 상승, 아마존[AMZN, 전자책 '킨들'을 대형 유통업체 타겟에서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문으로 주가 4.52%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에 대한 우려로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9.36p(-0.66%) 하락한 5,712.7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8.51p(-1.20%) 내린 3,978.4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0.58p(-0.81%) 6,222.41로 각각 마감.
- ECB는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한다고 발표함. 이로써 ECB의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부터 1%를 유지했다. 블룸버그가 62명의 월가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전원 동결을 예상했음.
-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존 2월 소매 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임.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추정치는 1.1% 감소였음.
- 영란은행(BOE)는 현행 0.5%의 기준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음. 통화정책위원회는 2000억 파운드(3040억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음. BOE는 지난 2월까지 정부와 대기업 채권을 구입하는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지속해 왔음.
- 영국 통계청, 2월 산업생산이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2월 산업생산지수도 2008년12월 이래 최대인 90.1을 기록했음. 산업생산 13개 분야 중 11개 분야가 증가했음.
- 독일 경제부, 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월과 같은 ‘0’이라고 밝힘.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1% 증가였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