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이날 오전 상암동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에서 안현호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모바일융합산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 개최된 ‘모바일업계간담회’에서 스마트폰에 대응키 위해 국내 모바일 업체간 소통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집중 제기되면서 그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휴대폰 제조업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LG텔레콤, KT, 모바일 부품회사 한성엘컴텍, 모바일SW 네오엠텔 등과 NHN, 안철수연구소, IPTV회사 알티케스트, 클라우드컴퓨팅회사 넥스알, 제니텀 등 13개 회사가 참석한다.
정부는 협의회가 모바일산업 주체간 협력 구심체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업계의 의견도 수렴해 사업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협의회가 국내 모바일 업계의 개방과 협력의 구심체로서 급변하는 환경에 공동 대응하는 ‘생태계의 경쟁력’을 갖추는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