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산업생산이 계절 조정을 감안한 수치로 전월 대비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0.6% 증가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 예상치에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또한 0.6%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던 직전월 수치도 0.1%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올해 초 독일을 강타한 한파가 산업 생산에 여전히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독일 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산업 부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에 있는 데다 기업 심리도 긍정적"이라며, 향후 산업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낙관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한 반면, 에너지 부문 생산은 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