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장 후반 국고채 3년물 9-4호는 3.76%로 전날보다 6bp 내려 거래중이다. 국고채 5년물 10-1호는 4.36%로 6bp 내려 움직이고 있으며, 국고채 10년물 8-5호는 4.83%로 5bp 내려 호가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오전 11시 48분 현재 111.01으로 전날보다 19틱 올라 매매되고 있다.
외국인들과 보험은 944계약과 146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과 투신이 2356계약과 461계약 순매수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날 시장은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에 강세 출발했다.
금통위에 대한 경계심이 작용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기대가 큰 듯 매수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다만 특별히 매수를 이끄는 주체는 부재한 상황으로 추가강세는 제한되고 있다.
또 농협의 92일물 CD가 민평보다 25bp 낮은 2.38%에 거래된 점이 CD금리의 추가하락을 예상케 하면서 스왑시장을 흔들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감도 엿보인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을 반영해 강세출발했지만 금통위 경계심리가 있어서 강세폭을 확대하진 못하는 듯하다"며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도 관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채선물의 경우 111선을 둔 공방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CD금리 하락에 따르는 스왑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며 "내일 금통위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도 엿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