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7일(현지시간) 공개한 경제 전망 중간 보고서를 통해 1/4분기중 G7의 전체 GDP는 연율 1.9% 성장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독일의 경우 G7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0.4% 성장한 것으로 분석했다.
OECD는 그러나 독일 경제가 금년 2/4분기에는 연율 2.8%의 성장세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또 유로존의 3대 경제 대국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GDP 합계는 1/4분기 0.9%, 2/4분기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미국 경제의 경우 1/4분기 2.4%, 2/4분기 2.3% 성장하며 유로존을 앞설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OECD는 작년 11월 미국의 올 1/4분기 경제성장률을 1.6%로 예측했었다.
OECD는 금년 상반기 경제 전망과 관련, G7 경제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나 성장세는 둔화되고 성장 속도에도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는 사이클상의 기업재고 감소,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종료, 취약한 고용시장과 소비자 신용의 더딘 회복 등이 선진국 경제성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