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로존 한 소식통은 "국가들 사이 금리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독일과 네덜란드가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높은 금리를 부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독일이 6~6.5%의 금리를 부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4~4.5% 정도의 금리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소식통은 그리스가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낮은 까닭에 이 같은 논의가 탁상공론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