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닉 총재는 또 (저금리에 따른) 버블을 막기 위해 차입비용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7일(현지시간) 호닉 총재는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인위적으로 금리를 장기간 낮게 유지할 경우 버블을 촉진시킨다고 확신한다"며 "이는 주택담보대출(equity)과 같은 부채를 조장하고 저축을 소비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버블이 출현했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이 대출 확대와 불필요한 버블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연준은 소폭의 금리인상을 통한 예방적 정책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 부양을 위해 취했던 조치들을 철회하는 전략의 연속선상에서 금리를 1%까지 인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장기간(extended period)'란 표현은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다며 금융 불균형의 심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경제지표들이 지난 여름 바닥을 친 뒤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용시장은 여전히 취약하지만 안정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