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위원장은 11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하여 러시아 통신매스컴부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는 등 양국간 방송통신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짧은 기간내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러시아 스카텔사(요타)를 방문해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와 국내 방송통신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12일부터 15일까지는 MIPTV에 참가하여 콘텐츠 360(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멀티미디어 교육용 콘텐츠’ 분야를 심사, 수상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최근 러시아가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 최대의 상용화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러시아 방문이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