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21엔, 0.47% 상승한 1만 1339.30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3년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자극하는 호재로 반영됐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일시 7개월 최고치로 상승하는 등 엔화의 약세 흐름도 수출주의 강세 를 지지했다.
다만 최근 급등한데 따른 과열 경계심에 고점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도요타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와 기술주들은 대부분 상승했으나 미즈호 파이낸셜을 비롯한 금융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패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의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16.4% 급감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급락,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한편 이날 중국과 대만 시장은 청명절 연휴로, 홍콩은 성 금요일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