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체험 기회를 부여해 통화정책과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전공과목에 대한 제한 없이 전국의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같은 대학 내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3일부터 20일 사이에 팀을 구성(지도교수 1명 별도 선정)해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economy.bokeducatio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선대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의 6개지역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사이에 열리며, 결선대회는 각 지역 예선대회 최우수팀 및 서울 지역 우수팀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일 서울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시대회는 경제동향, 경기 및 인플레이션 전망,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경 여부 및 변경폭 등에 관한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예선대회 및 결선대회별로 입상팀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결선대회에 진출한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행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의 특혜가 주어진다.
특히, 결선대회 금상 수상팀에 대해서는 별도의 초청행사도 기다리고 있다.
참가자 이외의 학생, 학부모, 일반인도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예선대회 및 결선대회 참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economy.bokeducation.or.kr)를 참조하거나, 한국은행 경제홍보팀(02-759-4227·4759, publicinfo@bok.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