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박승영 스트레지스트는 5일 "코스피가가 전고점을 상회했지만 아직 peak out을 논할때는 아니다"라며 "작년 9월, 지난 1월과 비교해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고 악재에는 내성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조정을 가져올 수 있다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85~90달러를 웃돌 것인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달에 확인 할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낮아질 전망이어서 주가 상승을 어렵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박 스트레지스트는 이번 주에도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관련펀드로 7주연속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대비 국내 증시의 저평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다는 것.
그런가 하면,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4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어 기관 수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전자와 자동차 및 부품의 순이익 예상치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실적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주 주목할 일정에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꼽았다.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김중수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금통위 이후 기자회견에서 내놓을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