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럽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의 개선을 배경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증시의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미국의 지표 호재와 엔화의 약세에 힘입어 18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오름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주가지수 선물 거래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기술주와 금융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0.04엔, 0.45% 상승한 1만 1294.4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와 제조업 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회복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리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증한 도요타 자동차가 1% 이상 상승했다.
전날 첫 거래를 개시한 다이이치생명은 이날도 일시 10% 이상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23분 현재 0.17% 상승한 3152.8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궈타이준안 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주가지수 선물거래의 개시를 앞두고 약 2주간 증시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12% 상승한 8022.9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연휴를 맞은 홍콩과 싱가포르 증시는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