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K그룹 관계자는 "중국통합법인 SK차이나가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CT&T와 손잡고 중국 베이징자동차와 합자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연간 최대 5조원(50만대 이상)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3사는 이날 베이징 왕징에 있는 CT&T 전기차 전시장에서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각사의 지분참여 비율 등은 6월1일 전에 확정키로 했으며 전체 투자규모는 1000억원 안팎이다. 합자법인 대표는 SK 출신이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합자법인 설립과 관련, "SK의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보다는 안정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