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로 IT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사상최고가를 새롭게 갈아치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는 상황.
1일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69%, 2만2000원 상승하면서 84만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창구에는 모건스탠리,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장악한 가운데 무려 3320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이 형성돼 있다.
삼성전자의 전고점은 지난 1월 21일 종가기준으로 85만원. 불과 1.18%만을 남긴 수준이다.
메리츠증권 이선태 연구위원은 "조만간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며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이고 메모리 경기 상황, 수요 등도 모두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간에 끝날 분위기는 아닌 만큼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