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서울 서소문 사옥 앞에서 객실승무원들이 시민을 비롯해 인근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방울 토마토 재배 키트(Kit)를 배포했다.
식목일 당일인 오는 5일에는 김포 제주 부산 등 국내선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국내선 이용 승객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울 토마토 재배 키트를 나눠준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배포하는 재배 키트는 방울 토마토를 직접 집이나 사무실에서 키울 수 있도록 씨앗과 배양토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다. 방울 토마토는 씨를 뿌린 지 약 60일 후에 20~30cm까지 자라며 꽃과 함께 열매를 맺는 방울 토마토를 볼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식목일 친환경 행사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 중국 사막 지역 및 미국 L.A.에서 나무를 심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펼쳐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