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하트 총재는 또 고용 회복세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은 곧 연방준비제도의 순응적(accommodative) 통화정책이 현재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록하트 총재는 그러나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탄력을 받으며 실업률이 크게 하락하기 전 긴축정책을 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록하트 총재는 이날 재계 오찬회동에서 행한 주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실업률이 만족할만 한 수준으로 내려가기 전 긴축 사이클이 시작될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경제상황이 지난해 중반이후 상당히 개선됐다고 평기하고, 고용시장의 경우 최악의 상황은 지났을 수도 있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고 밝혔다.
또한 실업문제가 가장 큰 골치거리이자 경제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록하트 총재는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연준의 현 통화정책은 적절하며, 즉각적인 통화긴축 추정은 분명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 저금리를 '장기간(extended period)' 유지하겠다는 표현중 '장기간(extended period)'에 대해 특정 기간을 의미해 추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록하트 총재는 또 1/4분기 GDP 성장률은 3%을 다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은 없으며, 경제 회복세에 대해 상당히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록하트 총재는 또한 연준이 주택담보부증권(MBS) 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해도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