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연설에서 주민 부총재는 "신흥시장이 미국의 금리인상 즉시 붕괴될 수 있는 자산거품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것이 중국 경제에 대한 이야기라고 밝힌 것은 아니다.
그는 "금융위기 이후 빠른 경제회복은 자본시장의 자산거품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며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에 나서는 즉시 달러화 차익거래가 축소되며 자산거품 붕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 총재는 "달러화가 글로벌 경제불안정을 키우고 있다"며 "이번 금융위기는 달러화 기축통화 체제가 불안정하며 다는 사실을 또다시 보여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