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무디스는 "이탈리아는 높은 공공부채와 낮은 경제성장에 부합하도록 예산관리를 해왔으며 가계와 은행도 신용버블을 겪지 않았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어 "지난 10년간 경제성장이 약화된 것은 맞지만 알려진 것보다는 훨씬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또한 이탈리아가 공공부채 감축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타리아의 공공부채는 내년에 국내총생산(GDP)의 118%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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