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순이익률(ROE)는 각각 0.50%, 6.33%를 기록했다. Basel II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은행권 최고수준인 17.18% 및 13.98%를 유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08년보다 26.9% 줄었다.,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대손충당금 감소와 경영합리화 노력에 따른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감소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변동성 축소에 따른 외환파생관련 수익의 약세, 투자상품과 보험판매 부분의 수수료 수입 감소 등이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일회성 요인을 빼더라도 당기순익은 2008년보다 14.2% 감소했다.
순이자마진은 대출·예금 금리재조정의 시간차이 및 자산포트폴리오의 변경에 따라 2008년 말 대비 61bps 감소한 2.65%를 기록해 순이자수익이 11.7% 감소했다.
그러나 2/4분기 이후 순이자마진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4/4분기 중의 순이자마진은 2.83%로 전분기 대비 32bps 개선됐고 그 결과, 4분기 순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11.1% 늘었다.
총수익은 전년 대비 23.6% 감소했고, 일회성 이익 제외시 전년 보다 19.0%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2008년부터의 경영합리화를 노력의 결과 전년 대비 14.4% 감소한 8301억원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1993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말 현재 예수금은 유동성 관리 강화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3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대출자산은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자산의 감소, 주택담보 대출의 자산유동화 등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아쉬운 점도 있으나 대체로 만족할 수준이었다"며 "올해에는 기본에 충실하고 'Client First'를 공고히 해 수익성 있는 성장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