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경쟁게임으로부터 유저를 빼앗아 오는 나눠먹기식 경쟁이 아니라, 스포츠게임 시장 규모 자체를 확대하겠습니다"송인수 JCE 신임대표는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새로운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발표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송 대표는 "현재 규모의 온라인 스포츠게임 시장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스포츠게임이 온라인게임 시장의 확실한 빅3 장르로 자리 잡도록, 프리스타일 브랜드의 스포츠 게임을 앞으로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어 "프리스타일을 통해 검증된 온라인 스포츠게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제작했다"며 "스타 플레이어 캐릭터가 게임을 주도하는 것이 아닌 유저가 중심이 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JCE가 올해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야심차게 개발해온 축구게임으로 1인 1캐릭터, 세밀한 액션과 컨트롤, 팀플레이가 강조되는 게임.
이날 발표회 자리에 참석한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국내 1000만 프리스타일 경험유저의 친숙함과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세밀한 액션과 컨트롤, 협동과 경쟁의 재미는 기존 축구게임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한 명의 유저가 한 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데 6명 이상이 같은 팀을 구성, 자기 팀 멤버들과 협동하면서 팀플레이로 다른 팀과 시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축구게임이 감독의 입장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축구장을 뛰는 선수의 관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JCE 역시 현장을 뛰는듯한 액션감과 볼 컨트롤, 그리고 유저와 유저 사이의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장 본부장은 "CBT(클로즈베타테스트)에 해당하는 최종평가전을 통해 유저들은 '프리스타일 농구'의 긴장감과 쾌감을 축구게임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의 최종 평가전(CBT)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주중 오후 5시에서 10시, 주말 오후 3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