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010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출범식을 가과 공개수업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시민단체인 세이프 키즈 코리아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적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 했던 실정을 고려해 개발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용으로 교육내용을 세분화하고, 정규 교과목에 나오는 교통안전과 연계한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에도 전국 6300여개의 초등학교에 4만5000여 개의 교육용 CD를 배포하고, 시범 초등 학교를 전국 21개 학교로 확대 선정하여, 교육용 키트와 교보재 등을 배포 함으로써 1년간 교육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 2005년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을 처음 받았던 친구들이 벌써 6학년이 됐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한국의 든든한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