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우존스통신의 서베이 결과를 인용, 올해 1/4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지난 4/4분기보다 10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 14로 개설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통신이 13명의 도쿄 소재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를 집계한 중간값으로 니코 코디얼 증권의 이코노미스트가 마이너스 8로 가장 긍정적인 수치를 제시했으며 미쓰비시 UFJ 리서치 측은 마이너스 17로 가장 부정적인 수치를 전망치로 제시했다.
닛케이의 퀵(Quick) 서베이의 경우 1/4분기 단칸지수가 마이너스 13으로 1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로이터 통신이 지난 19일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중간값 역시 전분기대비 11포인트 개선된 마이너스 13으로 조사됐다.
미쓰비시 UFJ 증권의 사와노 테츠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수출과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기업들의 향후 사업에 대한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의 업황 전망이 4분기 연속 개선되면서 일본은행(BOJ)이 이전에 취한 완화 정책의 효과를 지켜볼 수 있는(wait-and-see) 여유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