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상하이증권보는 29일 위빈 중국 국가개발연구센터(SCDRC)의 거시경제연구 대표가 지난달 산업생산이 강력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위 대표는 더만 2/4분기 이후부터는 경제 성장 속도가 강한 둔화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판젠핑 국가정보센터(SIC)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역시 1/4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12%를 기록한 뒤 2/4분기와 3/4분기에는 각각 10.8%와 9% 이하로 각각 둔화될 것이라며 비슷한 전망치를 제시했다.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1/4분기의 6.2%에서 4/4분기의 10.7%로 꾸준하게 강화되었다.
한편 중국은 지난 1~2월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로 20.7%의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