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주를 비롯해 조선주들은 상승하는 반면 남북 경협 관련주들은 남북 관계 경색 우려감이 고조되면서 급락세를 보여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상황.
29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스페코는 전거래일보다 14.03%, 395원 오르면서 3210원선으로 올라섰다. 빅텍과 퍼스텍, 휴니드 등도 각각 5.25%, 2.55%, 7.45% 상승 중이다.
또 방산물자 지정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당, 한진중공업 등도 2% 내외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반면 남북경협주는 잇따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선도전기가 4.17% 내리고 있는 가운데 △ 이화전기 4.59% △ 로만손 3.31% △ 제룡산업 2.66% 등도 하락폭을 확대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서는 천안호 침몰에 대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외부 공격에 의한 폭발 가능성도 제기됨에 따라 북한 리스크가 다시 불거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