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조찬 강연회에서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무엇보다도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는 기업의 역할에 따라 향후 우리 경제의 성과가 좌우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지금과 같은 전환기적 상황에서는 강자와 약자가 바뀌고 승자와 패자가 순식간에 갈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기업들의 끊임없는 자기혁신, 브랜드 창출, 연구개발 등을 통해 자기만의 강점(edge)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많은 경영전문가들은 도요타가 어려움에 빠지게 된 요인으로 과거의 성공방식에 안주하여 타성에 젖었던 점을 꼽고 있다"며 "반면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애플은 Mac 컴퓨터, 아이팟(i-pod)과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세계 IT 업계의 판도를 바꿔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V, DVD 등에 점차 시장을 내주면서 침체기에 있었던 영화업계도 3차원 촬영기법을 활용한 '아바타'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이처럼 부단한 혁신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자기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