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2월 일본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대비 4.2%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대비로는 0.9%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전년대비 1.8%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이번 결과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달 차량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하지만 여전히 고용 시장이 불안하고 임금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아 향후 소매 판매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직전월인 지난 1월 소매판매 증감 결과는 당초 전년대비 2.6% 증가에서 2.3% 증가한 것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