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함 침몰사고가 단순 폭발에 의한 것일 가능서잉 높아지고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어 달러화의 절하기조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2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NDF시장 환율이 현물환 기준으로 상승한 탓에 장초반에는 상승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되고 EU-IMF 그리스 공동 지원안 합의에 따라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추가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6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41.50/114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6.00/1147.00원에 비해 4.50/4.0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40.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2.20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환율은 추가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5.00~114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