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6일 미국 증시, 개장 초 그리스 지원안이 마무리된 데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한국 해군 초계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는 소식이 타전된 후 지정학적 리스크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9.15pt(+0.08%) 오른 10850.3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28pt(-0.10%) 떨어진 2395.13, S&P500 전일대비 0.86pt(+0.07%) 상승한 1166.59
- 미시건대학,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3.6을 기록하며 예비치인 72.5보다 소폭 개선. 현재 상황 지수는 82.4로 2년래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향후 6개월 기대 지수는 67.9를 기록.
- 상무부, 4분기 GDP 확정치가 상업용 부동산 건설이 큰 폭으로 줄고, 소비 지출이 예상보다 적게 늘어난 영향으로 수정치(5.9%)대비 소폭 낮아진 연율 5.6%를 기록. 이는 예비치(5.7%)와 수정치에 비해 낮은 것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음. 2009년 GDP는 2.4% 감소하며 1946년 이후 최악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
- 달러화, 전일 그리스에 대한 세부지원안이 합의된 영향으로 주요 통화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38달러 상승한 1.3410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22엔 하락한 92.51엔
- 국제유가,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4분기 GDP가 예상치에 미달함에 따라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80.0달러
▶ U.S. Market Insights
- 달러 강세가 주춤해진 영향으로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원자재주와 에너지주 상승. 알코아[AA](+1.13%), 엑슨모빌[XOM](+0.36%), 셰브론[CVX](+0.85%) 주가 상승
- 은행주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BAC](+0.90%), JP모간[JPM](+0.18%), 씨티그룹[C](+0.94%) 주가 상승
- 오라클[ORCL](-1.34%)의 순이익과 매출액이 기대 이상으로 나온 영향으로 기술주 상승. 오라클은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애플[AAPL](+1.91%), 어플라이드머터리얼스[AMAT](+0.38%)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6일 유럽 증시, EU가 합의한 그리스 지원안 확정에 따른 실망감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4.63p(-0.43%) 하락한 5,703.0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1.55p(-0.29%) 내린 3,988.9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2.90p(-0.21%) 하락한 6,120.05로 각각 마감
- S&P, 포르투갈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의 A+(장기)/A-1(단기)를 변화 없이 유지한다고 발표. 포르투갈 정부가 2013년까지 GDP대비 재정적자 비중을 3%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선언한 영향. 재정건전화 계획이 아직 실행전으로 부정적 등급전망은 유지
- FT, 그리스 정부가 다음 주 50억유로(67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 이번 국채 발행 성공여부가 유로 존 수장들이 합의한 그리스 구제안의 신뢰도를 판가름할 전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