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은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정에서 국내 회사를 지주회사 아래에 두고 해외 회사는 한미약품 자회사로 둬 대부분의 자회사가 지주회사 아래에 있는 일반적인 지주회사 체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동사가 향후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글로벌화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글로벌화 가속화
지주회사 체제 전환 동사의 이사회는 지난 26일 기존 한미약품을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가칭)로 존속시키고, 새로운 한미약품을 신설함으로써 국내 제약업계 중 4번째로 지주회사 전환을 결의했다.
앞으로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국내 자회사를, 신설될 한미약품에는 북경한미약품과 일본 및 유럽한미약품 등 해외 자회사를 각각 두게 된다.
현 한미약품 보유 주주는 1주당 한미홀딩스 주식 0.3주와 신설되는 한미약품 주식 0.7주를 각각 받게 된다.
◆ 글로벌화에 더욱 매진할 듯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주가와의 상관 관계는 과거 사례를 보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사는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정에서 국내 회사를 지주회사 아래에 두고 해외 회사는 한미약품 자회사로 두어 대부분의 자회사가 지주회사 아래에 있는 일반적인 지주회사 체제와는 조금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동사가 향후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글로벌화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