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정상회의에서 그리스 지원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제거되면서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등에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2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1.50/114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6.00/1147.00원에 비해 4.50/4.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40.00원, 고점은 114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40.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38.70원에 비해 2.2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EU정상회의에서 그리스 지원안이 합의를 이룬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미국의 GDP성장률 확정치가 수정치보다 낮은 5.6%로 발표되면서 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9.15p 오른 10850.36을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로 반전됐다. 유로/달러는 1.3410달러, 엔/달러는 92.5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