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9.60~1146.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3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5.00원, 최고 1148.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30.00~1148.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위아래 어디든 크게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반적으로 월말 네고물량 출회가 지속될 것이다. 수요 사이드에서도 결제, 배당금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1130원 지지력이 강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방경직성이 다소 강화된 느낌으로 1130원 박스권이 전개될 전망이다. 배당금 수요는 상승을 견인할 정도는 아니고 하락을 제어할 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진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33.00~114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여전히 박스권 장세는 지속될 것이다. 박스권 레인지가 하단에서 막히다가 올라가는 분위긴데, 여전히 그리스 문제 해법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느냐가 따라 원/달러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4월 배당금 수요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1130원대 초반에서 당국의 개입 매수로 막혀왔기 때문에 1130원 밑으로 가는 것은 여전히 힘들어 보인다. 1140원대에서 네고물량이 지속 출회하고 있어 이 패턴이 당분간 깨질 것 같지는 않다. 이에 1130원 초반~1140원 중반 박스권 레인지가 예상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30.00~1147.00원 전망
주 후반 1140원이 깨지면서 1130원 중반으로 밀고 내려가려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리스 문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수급에서도 아래쪽에 공기업 결제수요, 3월 말 재정차관 수요, 배당금 수요 등이 예상된다. 이에 심리자체는 아래쪽으로 갈 것이란 생각이 커지고 있지만 밀고 내려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1130원 초반, 1120원 후반에서는 결제수요 우위, 1130원 후반에서는 네고물량,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고 있다. 레인지가 약간 상향조정된 상황에서 레인지 장에 대응하는 패턴의 거래가 필요하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상승 제약요인으로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관련 불학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대외시장이 출렁거리면 원/달러 환율에는 영향을 줄 것이다. 이번주에는 재료가 크지 않다. 상승압력은 둔화되겠지만 그리스 재료 자체가 해소되는 분위기로 보기에는 힘들어 박스권 장세는 지속될 것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30.00~1145.00원 전망
최근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유로동향이나 대외 악재가 영향을 미치겠지만 레인지 장세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쪽 배당금 수요, 개입 경게감이 하단을 막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 네고 물량 등이 위쪽을 제어하면서 박스권 안에서 양쪽으로 갇혀 있다. 이에 1130~45원 내에서 주거래 레인지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