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해 4/4분기 설비투자가 전분기보다 4.3% 감소, 연율로는 23.5% 급감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연간 감소율은 1967년 지표 집계 개시 이래 최대 폭이다.
그러나 이번 수정치는 잠정치의 전분기보다 5.8% 감소하고 연율로 24.1% 폭감했다던 결과와 비교하면 약간 상향 수정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잠정치의 수치가 확정될 것으로 봤다.
영국 통계청은 "설비투자 감소세는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 쪽이 컸으며, 민간 제조업 부문의 감소세가 가장 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