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과 IMF가 함께 그리스를 지원한다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유로화가 10개월래 달러화에 대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2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6.00/114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1.50/1142.50원에 비해 4.50/4.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39.50원, 고점은 114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45.1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2.50원에 비해 2.6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그리스 구제안이 도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5.10p 오른 10841.21을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이어갔다. 유로/달러는 1.3275달러, 엔/달러는 92.7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