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6일 오픈 100일을 맞는 광복점을 방문한 고객이 현재 총 460만명이며 구매고객도 15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전점 가운데 6위에 해당한다.
광복점은 오픈 당일 67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100일간 총 매출이 1000억원을 넘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광복점 매출목표인 3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백화점 신관은 영업면적 1만7488㎡(5290평) 규모로 자라(Zara), 유니클로, 망고 등 유명 글로벌 SPA브랜드와 대형 서점, 스포츠센터,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오픈 100일을 기념해 26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신승훈, MC몽, 장윤정 등이 출연하는 '광복점 오픈 100일 축하 슈퍼 콘서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권경렬 광복점장은 "앞으로 광복점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더욱 공고히하고 부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