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사업 분할 통해 LED사업 집중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피밸리(대표 장훈철)가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안정화 및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피밸리는 지난해 3월 장훈철 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속적인 재무구조 및 조직 안정화, LED 전문기업으로의 구조조정을 이어왔다.
비주력 계열사 매각, 비수익 사업부문 분할 등 LED 전문기업으로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잇따라 단행했다.
그 결과 에피밸리는 2008년 말 기준 753%였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말 기준 162%로 대폭 축소시켰다.
에피밸리는 현재 국책사업인 국산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양산테스트, LED용 6인치 에피웨이퍼 공동개발 등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대표이사 횡령배임건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란 설명이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지난해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적정의견’으로 마무리됐고 관계기관에도 모든 회계자료 제출 등 대응을 마친 상태”라며 "이번 사건은 곧 종료될 것이고 재발방지를 위해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