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인천공항세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뉴스핌=이영기 기자] 제24대 관세청장으로 부임한 윤영선 청장은 25일 인천공항세관에 대한 순시를 출발점으로 관세행정의 수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윤영선 청장은 이대복 인천공항세관장으로부터 인천공항세관의 운영 현황에 대한 간단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최근 마약, 가짜상품 밀반입 루트로 자주 이용되고 있는 특급탁송화물 및 우편물 검사, 통관 현황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국경관리가 될 수 있도록 여행객과 화물통관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인천공항세관 순시에 이어 3월중에 고성, 동해, 대산, 평택세관 등 격지세관을 중심으로 일선 세관 순시를 속도감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