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기존 걸림돌 세 가지에 대한 시각 변화
- 당사는 연장되는 이익모멘텀에도 불구하고 ① 외국인 수급, ② Valuation 부담, ③중장기적으로 항공기 공급과잉 이슈로 대한항공에 대해 HOLD 의견을 유지해왔음. ① 불리해질 것으로 봤던 외국인 유동성은 예상과 달리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강화되며 3월에 오히려 순매수 기록. 외인유동성은 글로벌 경기가 안정적 궤도에 이르러 출구전략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을 변경함. ② Valuation에 대한 부담은 이익 추정치가 예상보다 크게 호조여서 기존 목표주가 적용 PBR을 1.5배에서 1.7배로 소폭 상향해도 주가의 상승여력이 확보됨. ③ 항공기 공급 이슈는 중국 항공산업의 consolidation(저가 경쟁의 지양), JAL의 도태와 이로 인한 한일 시장에서 보호주의적 성격 강화(LCC 진입에 장벽) 등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과잉공급으로 인한 출혈경쟁이 지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생각 변화의 출발점은 거듭 된 어닝 추정치 상향 조정
1Q10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678억원에서 2,137억원으로, 2010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850억원에서 8,619억원으로 상향조정함 이익상향의 주된 이유는 화물부문 호조. PC/디램/MLCC를 비롯한 주요 IT제품의 출하량 상향조정을 보며 화물 호조도 큰 cycle로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하기 때문 1Q10와 2Q10 추정치의 상향조정 폭이 큰 이유는 1) 4~5월까지 여행사 예약률 호조(YoY +100% 내외) 반영과 2) 제트유가 전망치 하향조정(약 -5%)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