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재 재고도 지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2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3.9%(수정치)에서 다소 둔화된 증가세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0.7%를 하회하는 결과다.
이처럼 내구재 주문 증가세는 시장 전망치는 다소 밑돌았으나,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국방용 항공기 수주가 전월대비 32.7% 증가하며, 자동차 및 부품 수주 감소세로 인한 하락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장비를 제외한 신규 내주재 주문은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0.6%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한편 기업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수주도 전월비 1.1% 증가하며, 3.9% 감소했던 직전월에서 반등했다.
당초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던 1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3.9% 늘어난 것으로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