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회사는 ▲ 피엘케이테크놀로지 ▲ 마크애니 ▲ 오비고코리아 ▲ 셀리지온 ▲ 아이디미디어 ▲ 디지털아리아 ▲ 디코인 ▲ 코로시스 등 총 8개사다.
이들은 90개 신청기업 중에서 기술적으로 우수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로 선정됐고, 소프트웨어와 네비게이션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들로 평가됐다.
현대기아차와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이 공동 설립ㆍ운영하는 현대기아차 의왕연구소 소재 ‘차량IT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이들 기업들을 기술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향후 자동차 IT융합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정부에서 총 과제비의 75%이내에서 과제당 5억원, 분야별 3억원의 지원되고, 현대기아차가 차량 검증과 적용을 담당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우수결과물은 오는 2011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전시되고 현대기아차의 차량양산 계획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지경부는 IT융합을 산업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차량IT혁신센터’와 같은 수요기업-글로벌기업-IT중소기업간의 기술혁신 IT융합모델을 조선, 기계분야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경부의 김정환 정보통신총괄과장은 “지난해 10개 회원사의 다국어 음성인식 미들웨어 등 개발완료로 오는 2011년부터 차량양산에 적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