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7분 현재 미래에셋스팩1호는 전거래일보다 14.96%, 570원 내리면서 3240원에 거래 중이다.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공모가대비 150%가량 급등세를 보였던 흐름과는 대조되는 모습의 출발이다.
대우증권스팩도 14.93% 하락하며 급락세를 띄고 있으며 현대증권스팩1호도 8% 가량 낙폭을 확대하고 있어 과열 양상을 보였던 스팩주들이 내림세를 연출 중이다.
앞서 지난 23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는 금융당국의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상장된 일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가 특별한 이유없이 연일 급등하는 등 이상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상장된 스팩에 대한 시세조종, 합병관련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한 부정거래행위 등 증권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상호공조 하에 집중적으로 시장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감시결과 중대한 불공정거래 혐의사항이 발견될 경우 선의의 투자자 보호 및 불공정거래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