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작년 12월 납품업체들에게 2010년도 자동차 생산 목표를 749만대로 통보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날 납품업체들에게 금년도 생산목표 상향조정 사실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연료 절약형 차량에 대한 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일본 국내 생산을 4만대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과 인도 등지에서 올해 두자릿수의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일본 이외 지역에서의 생산량을 총 10만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시장인 북미지역의 경우 최근의 대량 리콜에 따른 판매중단 여파로 올해 생산목표를 6만대 줄일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