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치오 지명자는 유로존 회원국이 IMF의 지원을 받을 경우, 이는 유럽 기관 전체가 부실한 것으로 해석될 우려가 있다며 위와 같이 밝혔다.
따라서 그리스에 대한 구제가 아닌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유럽의 틀 내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금융 위기가 심각한 단계는 지났으며, 은행 간 단기 금융시장이 제대로 작동함으로써 은행들이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살아남은 기업들이 대형화되면서 대마불사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며, 이 문제가 대형기관들의 분할이나 중소은행 보호조치 도입 등으로 풀릴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규제개혁에 대한 시기가 중요하다며 너무 이른 실행은 신용공급을 제한해 경제회복을 방해할 것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