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본부장 진수형)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 거래량은 20만4926게약을 기록했다. 연중최대치인 지난 12일 20만8829계약에 육박한 것.
거래소는 "금일 거래량 급증의 주요 요인은 최근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한 추가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상황에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알려져 채권가격이 급락해 선물거래량이 폭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증권과 선물, 은행이 전체 거래량의 78%를 점유해 각각 3264계약과 4753계약의 순매도를 기록해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