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코스닥 상장 예정
[뉴스핌=홍승훈 기자] 차이나킹하이웨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300대1을 넘었다.
이번 공모청약에 증거금만 2조 6795억원이 들어오며 올 들어 상장된 기업 중 대한생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규모다.
23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 차이나킹하이웨이의 공모주청약 결과 최종 301.75 대:1(1,448,381,360주 청약)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이달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으로 이번 수요 예측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기관투자자 청약도 100%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높은 경쟁률과 함께 청약증거금도 2조 6795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IPO 추진 기업중 대한생명보험(4조 2190억원)에 이은 청약증거금을 기록했다.
차이나킹하이웨이의 공모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모가가 예정 공모가 밴드(3000~3500원)를 넘어 주당 공모가가 3700원으로 결정된 바 있으나 기업의 수익성 및 경영진의 능력이 부각되면서 일반청약의 열기를 불러온 것으로 업계는 풀이했다.
차이나킹하이웨이 상장을 총괄한 우리투자증권 IPO2팀 조광재 팀장은 "중국 산업의 고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 중국 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는 밝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