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을 따라 위험선호 현상이 강화됐지만 유럽연합 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리스 지원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추가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바클레이즈 캐피탈의 한 외환전략가는 전일 미국의 건보개혁안 통과로 인해 위험선호 현상이 급격히 개선됐지만 그리스 우려와 중국과 인도의 긴축 불안감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전일 유로/달러가 주요 지지선인 1.3440달러 선에서 막히면서 달러화와 엔화 대비 유로화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시각 오후 1시 59분 현재 유로/달러는 1.3559달러에 거래되면서 전일 뉴욕종가인 1.3552달러에서 소폭 올랐고 달러화 지수는 약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일 급락한 엔 크로스 환율은 대부분 반등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의 90.15엔에서 90.27엔으로 상승했고 유로/엔도 122.39엔에 호가되면서 122.20엔에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