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각국 기업들이 달러화가 아닌 위안화로 중국과 무역거래를 할 경우에도 결제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또 중국외 세계 각국 은행에 대해서도 중국내 대리은행으로서 국제결제 대리업무 및 신용공여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 국제화의 일환으로 무역거래 시 기존의 미국 달러화 대신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국제무역 위안화 결제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마카오와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를 위주로 이 결제제도가 사용되고 있으나, 점차 취급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김희태 중국우리은행 법인장은 "중국우리은행이 한국계 기업은 물론 중국계 현지기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한국와 중국의 금융 및 경제 교류 증대를 위한 현지화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