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아산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도 하루 1,000명이상의 남측인원들이 평양, 개성, 금강산 등 북측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충분히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금강산 개성관광은 현대와 북측의 신뢰에 기초한 합의와 계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양측이 협의하여 처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관광을 재개한다는 입장이며, 북측당국도 "남측 관광객의 신변안전은 완벽하게 보장될 것이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만큼 남북 당국이 만나게 되면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