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부트럭이 현재 보유중인 인천 연수구부지(면적1만4793평, 연면적 5만평,시가 평당 2000만원)의 건축허가 완료로 오는 2011년 140억원, 2012년 이후에는 연330~400억원대 임대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KTB투자증권은 신정동부지(면적3만2000평, 연면적 6만평, 시가 평당 3000만원)의 경우 2012년까지 중도시계획변경>건축심의>건축허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2012년말 착공될 전망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2014년부터 400~500억원대 임대 수익을 예상했다.
이 밖에 용산부지(면적 5793평, 시가 평당 7500만원-1억원) 역시 용산역세권지구 개발과 함께 도심형 복합시설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라며 보유 부동산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연근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부트럭의 경우 일반 시행사와 달리 토지매입비용이 없고 분양방식이 아닌 임대방식으로 개발하기때문에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회사"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개발시 건축비는 임대보증금으로 충당 가능하며 자금 미스매칭시에는 보유부동산담보를 통한 단기차입으로 해결 가능하다"며 "부동산 가치 상승을 향유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시가기준 3개의 보유 부동산 가치는 총 1조5000억원으로 실질 PBR이 0.34에 불과해 투자 메리트가 높다며 서부트럭이 임대방식으로 개발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발생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황이라며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