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USA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조엘 이워니크(Joel Ewanic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을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워니크는 현대차 재직 시 구매자가 실직하면 자동차를 되팔 수 있는 보증프로그램(Hyundai Assurance Plan)을 마련해 업계 경기가 부진했던 지난해 현대차의 판매실적을 끌어올린 장본인이었다.
특히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슈퍼볼이나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의 적극적인 광고전략을 구사한 것이 좋은 효과를 냈다.
이에 따라 2월 기준 현대차의 미국 점유율은 약 3.3%에서 4%로 상승했고 매출도 지난해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데 이어 올해도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워니크의 닛산차 출근은 다음주 월요일부터이고 그의 전임자인 크리스탱 므니에(Christian Meunier)는 닛산 브라질로 전근 명령을 받았다.












